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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글로벌 AI 인재 양성 머리 맞대"...숭실대 스파르탄AI교육원,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연수단과 맞손(2026.09.23.)
관리자 / 2026-09-30
지난 15일 중국 정부 부처·유관기관·대학 관계자 14명 방문… AI, AX 융합 교육 성과 공유
2026년 과기정통부 ‘AI중심대학’ 사업선정 기반… 글로벌 학술·인재 교육 협력 지평 확대

숭실대학교 스파르탄AI교육원(AI중심대학사업단) 관계자와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무원 연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글로벌 인공지능(AI) 혁신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대학의 앞선 AI 전문 교육 인프라와 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해외 정부 부처, 유관 기관의 방문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스파르탄AI교육원(AI중심대학사업단)은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무원 연수단이 지난 15일 숭실대 서울 캠퍼스를 공식 방문해 AI중심대학 사업 운영 현황과 AI 전공·AX(AI 전환) 융합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글로벌 AI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우슈쥔(吴秀君, Wu Xiujun) 단장을 비롯한 중국 정부 부처, 유관 기관, 주요 대학 관계자 14명으로 구성된 연수단과 숭실대 보직진이 대거 참석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환영 행사는 문용 연구·산학부총장의 환영사와 우슈쥔 중국 연수단장, 신용태 스파르탄AI교육원장의 인사말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손종민 국제처장이 숭실대의 선진적인 글로벌 교육 체계와 차별화된 국제화 성과를 소개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숭실대의 독자적인 AI 교육 생태계와 AI중심대학 사업 모델, AI 전공과 AX 융합 교육 과정, 급변하는 미래 산업 지형에 발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 등이 집중 조명됐다.
중국 연수단은 AI 교육 프로그램의 실제 현장 적용 방식과 효과적인 인력 양성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문을 던졌다.
공식 행사 후 연수단은 캠퍼스 투어를 통해 숭실대의 첨단 교육 시설과 최신 연구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용태 숭실대 스파르탄AI교육원장은 “이번 방문은 숭실대가 차곡차곡 쌓아온 AI 전공 및 AX 융합 교육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양성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기관, 정부 부처와의 유기적인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세계 무대를 누빌 글로벌 AI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어 2026년 ‘AI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전문 인재 배출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