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
언론홍보
[숭실대학교 뉴스센터] 스파르탄AI교육원, USC IMSC 연구소화 '2026 USC-IMSC 해커톤' 공동 개최(2026.08.12.)
관리자 / 2026-08-12
- 한미 대학고등학생 75명 참가, 숭실대 학생 4개 팀 입상하며 두각
- 문제 발굴부터 개발발표까지 전 과정 수행… 바이브 코딩으로 AI 협업 역량 입증

스파르탄AI교육원(원장 신용태)은 지난 7월 25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USC 캠퍼스에서 USC IMSC 연구소와 ‘2026 USC-IMSC 해커톤’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AI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왕글로벌넷이 후원했으며,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 및 고등학생 7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9개 팀을 구성해 AI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등을 개발하며 문제 해결과 글로벌 협업 경험을 쌓았다.
이번 해커톤은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일반적인 경진대회와 달리, 참가자가 직접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선정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서비스 설계, 프로그램 개발, 테스트,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AI가 생성한 코드를 검토·보완하며 실제로 작동 가능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본교 학생들은 이번 해커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입증했다. 권나현(AI소프트웨어학부 4학년)·송은서(컴퓨터학부 3학년) 학생이 속한 ‘Los Algorithm’ 팀이 1위를, 최원호(AI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학생이 속한 ‘Testrojans’ 팀이 3위를 차지했다. 조빈(컴퓨터학부 4학년) 학생이 속한 ‘404 Dohyeon Not Found’ 팀과 이경민(컴퓨터학부 4학년) 학생이 속한 ‘HP1’ 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신용태 스파르탄AI교육원장은 “글로벌 환경에서 협업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I·AX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교는 2018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SW중심대학에서 AI중심대학으로 전환됐다. AI중심대학사업단을 주관하는 스파르탄AI교육원은 학생들이 해외 교육 환경에서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AI 교육과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