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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데일리] 숭실대학교, AI·SW 창작콘텐츠 공모전 첫 개최...인문·기술 융합 성과 공유(2025.12.31.)

관리자   /   2025-12-31

인문대학·스파르탄SW교육원 첫 공동 주관
AI를 창작 파트너로 활용한 작품 발굴
산문·영상 2개 부문에 60여 편 출품
AI 시대 창의·공감 역량 교육 성과 조명                                                                               숭실대, 제1회 AI·SW 창작콘텐츠 공모전 개최사진

숭실대학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술과 인문·예술의 융합 성과를 공유하는 창작 무대를 마련했다.

숭실대는 지난 22일 교내에서 ‘제1회 AI·SW 창작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AI를 창작의 도구이자 파트너로 활용한 학생들의 문학·영상 작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문대학과 스파르탄SW교육원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해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이시준 인문대학장, 신용태 스파르탄SW교육원장과 문예창작·영화예술 전공 교수진, 평론가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 학생들과 재학생들이 함께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인문·예술적 상상력과 기술적 사고를 결합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산문과 영상 두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60여 편의 작품이 접수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윤재 총장은 “지식의 양과 속도 경쟁에서는 이미 AI가 앞선 시대”라며 “앞으로는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개인과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은 숭실대가 지향하는 AI 네이티브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시준 인문대학장은 “기술을 넘어 사고와 표현, 실천을 연결해 온 교육의 결과가 학생 작품을 통해 잘 드러났다”고 말했으며, 신용태 스파르탄SW교육원장은 “첫 대회는 출발점에 불과하다”며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융합 창작 교육의 대표 사례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스파르탄SW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산문 부문 대상은 문예창작전공 1학년 안진현 학생이, 영상 부문 대상은 영화예술전공 4학년 최연화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IT융합, 글로벌미디어, 불어불문학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으며 전공 간 융합 성과를 입증했다.

관련 링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895